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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7일차 - PPT 제작 디자인 초격차 패키지

* 포포 * 2022.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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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7일차 인증 

17일차는 서비스 관리 프로세스 강의를 들었다.

요즘 PPT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프로세스를 표현하는 방법을 많이 고민하고 있다.

마침 오늘 들은 강의는 내 상황에 꼭 필요한 강의였다. 

 

 

 

 

1. 프로세스를 만들때, 반드시 도형 안에 내용을 다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원형 안에 모든 내용을 다 쓰지 않아도 된다. 도형 안에는 중요한 키워드만 작성하고, 도형 아래에 추가 내용을 입력해줘도 된다. 위 사진을 참고해보자.

 

 사실 이건 강사님이 알려주신 건 아닌데, 내가 강사님이 실습을 하는 모습을 보며 깨달은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프로세스를 표현할 때 반드시 도형 안에서만 글을 쓰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도형 안에 꽉꽉 글을 채워서 썼다. 

 

 반면 강사님은 중요한 키워드만 도형 안에 작성하고, 나머지 부연 설명은 도형 아래에 작성했다. 확실히 중요 키워드가 잘 보여서 가독성이 높아보였다. 오늘 강의를 듣고 나니 내가 만든 프로세스가 다른 사람 눈에는 가독성이 부족해보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아성찰을 하게 되었다ㅎㅎ 

 

그래도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다. 나도 강의에서 배운대로 프로세스를 만들어봐야 겠다.  

 

 

 

 

 

 

2. 중요한 부분은 색깔 지정

프로세스 중에서 중요한 부분,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위 사진처럼 도형 배경색을 나머지 도형과 아예 다른 색으로 정해주면 된다. 

 

나는 항상 프로세스의 색을 정할 때 크게 두 가지 방법을 사용했다. 첫 번째 방법은 그라데이션 색을 썼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그라데이션 색으로 변한다. 두 번째 방법은 아예 모든 도형을 다 같은 색으로만 쓰는 것이다.

 

오늘 프로세스 색 정하기 세 번째 방법을 배웠다ㅎㅎ 중요한 부분만 다른 색을 지정하는 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강조색을 쓰면 내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뚜렷하게 보여줄 수 있다.

 

오늘부터 한 번 활용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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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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