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6일차 - PPT 제작 디자인 초격차 패키지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6일차 인증
2-3-2강을 들었다. 오늘은 어제처럼 1강만 들었다. 얼마 전부터 내게 중요한 일이 생겨서 당분간은 하루 1강만 공부할 예정이다.
처음에는 마음이 조급했다. 중요한 일도 잘 하고 싶고, PPT 강의에서 새로운 지식도 많이 배우고 싶다는 욕심 때문이었다. 그래서 초반에는 중요한 일도 끝내고, PPT 강의도 하루 2편을 듣고 싶었다.
그러나 이제는 우선순위에 집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내게 PPT 강의는 2순위다. 따라서 강의는 최소 1편만 듣고, 나머지 시간은 내 할 일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중요한 일이 끝나면 그 때부터 2강씩 들어야 겠다. 그러니 조급한 마음은 잠시 내려 놓고, 지금처럼 꾸준히 최소 1강씩 공부하자.
파워포인트 이미지 도형병합 해보기
수정하고 싶은 도형 클릭 - [도형 서식] - [조각] 선택!
위 사진처럼 도형을 병합해서 새로운 느낌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Part 1에서 배운 것처럼 도형을 이용해 문단을 나눌 때 쓰기 좋을 것 같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도형을 넣고, 배경 색에 그라데이션 넣는 정도로만 사용했는데 오늘부터 새로운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누군가는 이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새로운 기능을 활용한다면 PPT를 읽는 사람 입장에서 좀더 흡입력 있게 PPT를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 똑같은 도형을 사용한다면 뇌는 지루함을 느껴서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반면 이미지의 변화를 준다면 어떨까? 머릿속에 새로운 자극이 들어온다. 즉 읽는 사람 입장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시선을 사로잡는 PPT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형 병합하기 기능을 자주 이용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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