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36일차 - PPT 제작 디자인 초격차 패키지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36일차 인증

오늘은 36일차 강의를 들었다. 블로그 포스팅을 올릴 때 평소에는 강의 화면을 찍어서 올린다. 오늘은 내가 강의를 듣고 직접 실습으로 만든 템플릿을 찍어서 올렸다.

또한 지금까지는 강의를 듣고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식으로 글을 썼다. 하지만 오늘 글은 조금 다르다. 내가 직접 PPT를 만들면서 스스로 몇 가지 부족한 점을 느꼈다. 오늘은 부족한 점에 대해 셀프 피드백을 작성했다.

강사님 : 1번째 프로세스의 회색 상자, 검은상자, 글씨 입력란 모두 만든다. 이 모든 것을 그룹화한다. 그룹화 한 것을 오른쪽으로 복사/붙여넣기를 한다. 그 다음은 이름을 2번째 프로세스, 3번째 프로세스로 바꿔준다.

나 : 회색 상자와 검은 상자만 만들고, 두 개를 그룹화하여 복사 붙여넣기 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글씨 입력란을 쓰는 것을 잊어버렸다. 나중에서야 글씨 입력란을 쓰지 못한 게 생각났다. 결국 글씨 입력란은 따로 입력하고, 글씨입력란만 복사 붙여넣기를 해야 해서 강사님보다 훨씬 시간이 오래 걸렸다.

앞으로는 강사님처럼 1번째 프로세스에 필요한 요소를 미리 다 만들고, 모두 그룹화를 해두어야 한다. 그래야 복사 붙여넣기 횟수가 줄어들고 작업 속도가 빨라진다.

  강사님 : 1, 2, 3번째 프로세스를 아래로 복사하여 4, 5, 6번째 프로세스를 만들었다.

나 : 이상하게 왼쪽/오른쪽으로 복사하는 건 괜찮은데 위아래로 복사할 수 있다는 걸 가끔씩 잊어버린다. 프로세스를 하나씩 복사할 뻔했다. 그래도 강의를 다시 보고 난 후 1, 2, 3번을 한꺼번에 아래로 복사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었다. 앞으로는 위아래로 복사하는 것도 익숙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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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