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일차 - PPT 제작 디자인 초격차 패키지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일차 인증

오늘은 1-3강, 1-4강을 수강한 후 배운 내용을 기록하려고 한다.

이제 PART 1 디자인 기본기 강의는 끝! 내일부터 PART 2 PPT 기본기 강의를 듣는다. 

 

 

1-3강

1. 가독성을 높이고 싶다면? 도형을 이용해 공간을 분리하자.

그냥 바탕에 글씨를 적는 것과, 박스 등 도형을 이용해 단락을 분리하는 것.
둘 중 어느 쪽이 더 가독성이 좋을까? 답은 후자다.
만약 가독성을 높이고 싶다면 도형을 이용해 공간을 분리해보자.

 

글의 내용이 많다면 그냥 적지 말고 도형으로 공간을 나눠봐야겠다.

또한 앞으로 어떤 도형을 쓰면 좋을지도 많이 배우고 고민해봐야겠다.

 

오늘 배운 내용은 디자인 작업 뿐만 아니라 블로그 글쓰기에도 적용할 수 있다.

그래서 이 포스팅은 박스 안에 배운 내용을 적고,

그 아래에 내가 강의를 들으며 느낀 점과 적용할 점이 적혀 있다.

앞으로도 패캠 챌린지 글은 이 양식으로 작성하려고 한다.

 

 확실히 1일차 글과 비교해보니 차이가 뚜렷하다. 조금 더 가독성이 높아졌다. ^ㅇ^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일차 - PPT 제작 / 디자인 초격차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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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간/행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자간과 행간이 좁으면 영하고 트렌디한 느낌이 든다.
반면 자간과 행간이 넓으면 감성적이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
따라서 본인의 작업물이 어떤 느낌을 주고 싶은지에 따라 자간과 행간을 조절해야 한다. 

 

나는 지금까지 자간과 행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그냥 자간은 0으로 쓰고 행간은 큰 고민 없이 늘리고 줄이고를 반복했다.  

오늘부터 '사람들에게 어떤 느낌을 주고 싶은가?' 에 맞게 자간과 행간을 설정해야 겠다. 

 

그리고 1번과 마찬가지로 이 내용은 PPT 뿐만 아니라 블로그 글쓰기에 적용할 수 있다.

앞으로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도 내 블로그가 주고 싶은 느낌에 따라 자간과 행간을 맞춰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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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