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5일차 - PPT 제작 디자인 초격차 패키지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5일차 인증 

오늘은 5일차다.

평소에는 강의 두 편을 들었는데,

오늘은 이런 저런 사정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2-3-1강, 한 편만 들었다.

 

 

오늘 들은 2-3-1강!

보라색은 지워지는 부분

PPT에서 이미지 배경 제거하기(=누끼 따기) 

위 강의 사진처럼 PPT에서도 이미지의 배경을 제거할 수 있다. 즉 누끼를 딸 수 있다는 것이다
수정하려는 이미지 클릭 - 상단에서 [그림 서식] 선택 - [배경 제거] 선택하면 두 번째 사진처럼 보라색이 섞여서 나온다.

여기서 보라색으로 설정된 부분은 '제거되는 부분'이다. 이미지 내에 제거하지 않고 남겨두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보관할 영역 표시] 버튼을 선택한 후, 내가 원하는 부분을 클릭하면 된다.

 

이미지의 배경을 제거하는 방법은 포토샵을 활용해서 제거하는 방법밖에 몰랐다. 그래서 지금까지 포토샵만으로 누끼를 땄는데, 그 과정에서 단점이 두 가지가 보였다.

 

우선 포토샵은 처음에 프로그램을 여는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린다. 이건 포토샵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두 번째 단점은 급하게 내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도서관 컴퓨터, 학교 컴퓨터, 다른 사람의 컴퓨터 등...)를 이용해야 할 때가 있는데, 이때 그 컴퓨터에 포토샵이 없으면 누끼를 딸 수 가 없었다.

 

오늘 배운 내용은 위 두 가지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PPT는 포토샵보다 프로그램 여는 속도가 빠르다. 또한 대부분의 컴퓨터에 PPT가 깔려 있기 때문에 언제든 이미지 누끼를 딸 수 있다.

 

또한 누끼 따기는 PPT 제작 뿐만 아니라 카드뉴스 등 다른 작업물을 만들 때에도 자주 사용한다. 앞으로는 급할 때나 포토샵을 킬 수 없는 환경에 있을 때 PPT로 누끼를 제거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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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