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0일차 - PPT 제작 디자인 초격차 패키지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0일차 인증 

오늘은 챕터 3 사업계획서 강의를 처음 들은 날이다. 챕터 3에서 1, 2강 이렇게 두 강 들었다.

 

평소에는 한 편만 들었는데, 오늘은 두 편을 들었다. 그 이유는 1강 영상 길이가 매우 짧았기 때문이다. 영상 길이는 약 5분 정도였고, 내용도 오리엔테이션 느낌으로 진행되었다. 그래서 2강까지 들었다.

 

오늘 강의는 주로 기획과 계획의 차이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1. 기획이란?

무엇을 할건데?(what to do?)라는 질문에 답하는 것이 기획이다. 
내가 생각한 전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이다. 

기획서에 들어가는 내용 예시
예)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가?
어떤 수단으로 홍보하는가?
어떤 방식으로 제작할 것인가?

 

 

2. 계획이란?

어떻게 할 건데?(how to do?)란 질문에 답하는 것이 계획이다. 
기획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할 건지 계획을 써야 한다.
 
계획서에 들어가는 내용 예시 
예) 인력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예산은 얼마나 구성될 것인지?
일정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기획이 먼저 진행되어야 하고, 그 다음 계획을 해야 한다. 

기획이 숲을 보는 과정이라면, 계획은 나무를 보는 것이다. 

 

사실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기획과 계획의 정확한 차이를 잘 몰랐다. ㅎㅎ;;

둘의 의미가 서로 다른 건 알았다. 둘 사이에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잘 알지 못했다. 

오늘 강의로 기획과 계획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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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